wiredream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극저온 자동차용품 사용후기

휴즈를 바꾸고 2500Km 가량주행한 결과 - 김영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10-13 14:44 조회1,570회 댓글0건

본문

 [ 아래글은 김영철 님이 2004.11.05 에 올린 글입니다 ]


지금 내차의 휴즈를 교체 하였습니다
사실 휴즈바꾼다고 무엇이 얼마나 좋아질까 반신반의 하였구요.
차야 기계적성능향상은 루브리컨트나 재질이라 생각했지
전기계통 그것도 휴즈라는 아주 쬐그만 것도(?)라는 생각은
호사가(나는 제외)의 재미로 씰데읍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승우기햄 약올릴라고 간간히 게시물을 올린게 사실입니다
긴데 이게 아니더라구요--나의 상식이 무너지니까 머리에 쥐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내차는 94년10월식의 소나타 2입니다
만 10년에서 약 한달이 모자랍니다
지금현재 스코아 34만 Km정도 주행했습니다
하루주행거리는 최소 100킬로에서 많을때는 1300킬로까지주행합니다
1300은 아주가끔이고 지금까지 딱 2번(16시간주행 거리더군요)
주로 300~400정도가 제일 많지요(한달에 2~3번정도)
제가 무지하게 가난한고로 차를 바꿀엄두는 못내고
주로 고쳐씁니다
따라서 연비는 100원에 약 1Km정도 주행합니다(매번 주유시마다 주행메타를 체크합니다)
아직은 오토미션차 치고는 경제적이라 생각합니다(메일신청 받습니다 더줄일수 있는 방법을,제가 미천하여 더이상은 무리더군요)
휴즈를 바꾸고나서 6.7Km를 주행하고난 차이점 입니다
1.시동이 아주 부드럽더군요
제가 차를 가혹하게 다루다보니,더더구나 엘피지차의 경우는 시동이 아주 드럽드라구요
기분좋을때 쎄루를 약 1.5초 유지해야 걸리는데,단번에 걸리더라구요
솔직히 놀랐습니다
태생적인 문제라 생각했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하긴 전기적인 문제라 나의 무신경을 탓했습니다
앞으로 경보기의 자동시동장치를 사용해도 되겠더라구요
2.저속에서 조용해집니다
이게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문제입니다
자동차는 메카니컬장비인데 일렉트릭한 휴즈가 어치게 영향을 끼칠까요
부싱고무가 전기의 영향을 받는다면 이해가 갑니다
긴데 고무는 부도체인데 뭔 영향을....
좌우당간에 무쟈게 조용해 집디다..머리에 쥐납니다
왜그런지 요해가 안갑니다,긴데 사실이거랑요????
3.응답성이 빠르다
자동차의 응답성은 가속력과 토크의 증가로 인한것이 많은 것 같은데
차내의 소음 감소로 인하여 그렇게 느끼는 감도 없잖아 있는것 같은데
6.7Km주행으로는 한계가 있더군요
4.전체적으로 주행안정성이 향상된다
아무래도 주행안정성은 차의 균형유지감인데 정숙해지니까 향상된다고 인체가 느끼는 것 같군요
6.7Km주행으로는 더 이상의 장단점은 무리이니까 좀더 사용해 보고 후기를 쓰겠습니다
후기:
그 당시 100암페어용량의 휴즈가 없어서 그냥 다니다가 마져 교체하고 이제 약 2500km정도 주행했습니다
처음 교체후 3일후 부터 시동이 약간 나빠지는 경향을 보이던것이 위 추가휴즈교체의 주원인이였습니다
첫째.전체적인 주행성능이 많이 향상되더라구요
특히나 신호대기선에서 출발시 다음신호에 장애를 받지 않기위해서 급발진을 자주 하는편인데,
이것이 문제더라구요
엔진이 깨지는 소리로 무지하게 불안하더라구요.
고음쪽으로 깨지는 소리와 뭔가 느리게 반응하며 아랬쪽에서 우르렁거리는 진동?
이게 없어진것 입니다
고역의 깨지는 소리는 말끔히 없어졌고,진동도 사라지더군요.
아마도 0km에서 급격히 80km정도로 가속이 이루어지는 사이에 엔진의 RPM이 급격히 상승하느라 LPG
엔진의 폭주(?)가 주원인인 것 같군요,(약 6초 가량 걸림,열나는 건 터보장착차량이 옆에있을 경우)
둘째.가속시 엑셀레이터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 가속이 쉬어지고 최고 속도가 상승할것 같군요
윗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진동과 소음이 없어지면서 가속이 쉬워지더군요
밟으면 밟는대로 나가니,제차는 140정도에서는 고음이 강해지는데 그것이 없어지고 165대에서 나오더군요
아직까지 170 이상은 안가봤구요,이정도면 내차에서 마의 180벽도 깨질것 같군요
셋째.시동성능의 대폭적인 상승이 있더군요
원래 LPG가 연료로써는 상당히 좋지만 시동성은 연료자체가 차가운 관계로 Gasolin 계열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고있다
더구나 시동을 끄고,다시 시동을 거는 것은 단시간내에는 상당히 어려운 것인데 지금은 어렵지 않게 시동이 걸리는 것을 보면
참 신통하다는 것을 알수있다
보통 이럴땐 연료차단스위치를 내리고 이그니션코일을 여러차례 돌려서 엔진내의 연료를 공회전으로 증발시켜야 제대로 걸리는데..
어이가 없는 경우다...
넷째.오디오 관련이다.
아마도 자동차에서 전기의 질은 오디오가 최고일 것이다
내차는 헤드유닛이 알파인이다,자출로 40W X 4인데 볼륨이 34단계이다,그러나 21만 넘으면 클리핑과 히스노이즈때문에 그 이상을 올리기가
힘든다,음이 갈라지고 쏘고 난리브루스다,그런데 휴즈를 바꾸고 25까지는 안정적인 음이 나온다
물론 다이내믹이 강한음은 인크로져 때문에 마찬가지지만 왠만한 하드락이 아닌바에는 들어줄만 하다,덕분에 볼륨을 올려도 들어줄만해진다
넷째.연료에서 많지는 않지만 세이브가 된다
왜낙 밟아재끼니까 그렇지만 진동과 소음이 감소되서 그런지약 3~5%정도는 절감효과가 있다
고유가라 실제적인 가격하락의 효과를 만끽하고 있다
고유가 이전의 연료가격으로 차를 몰고다니니 나름대로 호황이라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연료비가 내주머니에 들어오면 훨 좋은데 헤헤
전체적인 면에서의 총 평가는 안정된 드라이빙이 유지되는 것인것 같다
진동이 줄어드니 훨씬 덜 피곤하고,카오디오소리가 선명해지고,연료도 절감이 되고...
김 영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